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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후 냄새가 계속 날 때 점검 포인트
며칠 전, 필터도 깨끗하게 청소했고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도 뿌렸는데 에어컨을 켜면 여전히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대체 어디서 나는 냄새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어요.
청소 후에도 냄새가 나는 주요 원인
- 1. 필터는 청소했지만 냉각핀은 안 했을 때
- 2. 송풍구 안쪽까지 완전히 말리지 않았을 때
- 3. 배수 호스나 드레인 쪽 곰팡이 또는 물 고임
제가 다시 점검한 순서
- 에어컨 커버 열고 냉각핀 상태 재확인
- 송풍구 안쪽 곰팡이 흔적 체크
- 드레인 호스 분리 후 물고임 및 곰팡이 제거
- 송풍 모드 30분 이상 강제 가동 (건조)
냄새의 흔한 착각
청소했다고 해서 냄새가 즉시 사라질 거라 기대하면 안 됩니다. 곰팡이는 보이지 않아도 송풍구 틈이나 배수관 안쪽에 남아 있을 수 있고, “습한 상태로 방치된 내부”가 가장 큰 냄새의 원인이었어요.
가장 효과 있었던 방법
1시간 동안 송풍 모드로 강제 건조 후, 냉각핀에 뿌려두었던 향균 스프레이가 마르면서 불쾌했던 냄새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냄새의 90%는 '습기'와 관련 있다는 말이 실감났어요.
추가 팁
- 청소 후에는 최소 3시간 이상 건조
- 송풍 모드 또는 자연 건조 필수
- 드레인 호스 끝에 곰팡이 방지 캡 설치도 고려
정리하며
청소만큼 중요한 건 ‘건조’와 ‘재점검’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엔 실망했지만, 꼼꼼히 다시 살펴보니 확실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참고했던 자료들은 아래 내용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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