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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집 에어컨 청소 요령
우리 집엔 강아지 한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어요. 털 날림이 꽤 심한 편이라, 에어컨을 켤 때마다 털 냄새나 퀘퀘한 냄새가 섞여 나오는 게 고민이었죠. 이번에 셀프 청소를 해보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챙겨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반려동물 있는 집이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
- 1. 필터에 쌓인 털 – 생각보다 금방 막힙니다
- 2. 냉각핀 틈 먼지 + 동물비듬
- 3. 송풍구 내부 곰팡이 – 털과 습기가 만나 곰팡이 번식 유발
제가 사용한 청소 순서
- 필터 분리 후 청소기 + 미지근한 물 세척
- 브러시로 냉각핀 털과 먼지 제거
- 무향 항균 스프레이 분사
- 송풍구 틈새 브러시 청소
- 송풍 모드로 1시간 이상 건조
청소 전과 후의 차이
청소 전엔 에어컨 바람에서 비릿한 냄새가 느껴졌는데, 청소하고 나선 상쾌한 공기만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강아지가 바람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누워 자더라고요. 고양이도 평소보다 에어컨 주변에 더 자주 머무는 걸 보며 효과를 체감했어요.
추가로 챙긴 부분
- 에어컨 주변 고양이 털, 반려동물 방석도 함께 세탁
- 에어컨 틈마다 물티슈 닦기 + 소독
- 필터는 2주 간격으로 주기적 청소
정리하며
반려동물 있는 집은 에어컨 필터와 내부 청소를 좀 더 자주 해줘야 합니다.
동물도 가족이니까, 쾌적한 바람을 누릴 권리가 있잖아요 :)
제가 참고했던 자료들은 아래 내용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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