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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사비·중개보수 지원 꿀정보

히도링 2025. 8. 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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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후기

서울시 무주택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지원받은 경험 공유

서울시 청년 주거 지원 안내

얼마 전 지인이 서울로 이사를 하면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저는 처음엔 “그런 게 진짜 있어?”라는 반응이었지만 직접 내용을 찾아보니 조건만 맞으면 꽤 괜찮은 제도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지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공부했던 내용을 실제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지원 신청 방법과 일정

2025년 하반기 모집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8월 2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신청은 ‘청년 몽땅 정보통’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선정 인원은 하반기 4천 명이며 상반기 6천 명과 합치면 올해 총 1만 명 정도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무주택 청년입니다. 세대주이면서 임대차계약서에 임차인이 본인으로 되어 있어야 하죠. 1인 가구뿐 아니라 부모나 배우자와 동거해도 가능합니다.

다만, 주택을 보유하거나 다른 기관에서 비슷한 지원을 받은 경우,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는 제외됩니다.

소득과 주택 조건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이어야 하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는 월 358만 9천 원(세전) 이하여야 합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의 경우 부양자의 건강보험료 금액으로 판단합니다.

우선 지원 대상

  • 전세사기 피해 청년
  • 가족돌봄 청년
  • 청소년 부모
  •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5년 이내 제한 없이 만 39세까지)

선정 인원을 초과하면 이들 우선 지원 대상부터 선정하고 이후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결정합니다.

지급 시기와 금액

10월에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적격자를 발표하고 이의신청 기간 이후 12월경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상반기에는 평균 1인당 약 33만 7천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실제 경험담

지인 A씨는 올해 초 서울로 이사하며 이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원룸에서 반전세로 들어갔는데 거래금액이 1억 8천만 원 정도였고 건강보험료도 기준에 맞아 지원 대상이 됐습니다. 신청 후 약 3개월 만에 계좌로 34만 원가량이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이 금액이 이사비 일부와 부동산 중개보수를 충당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신청 전 꼭 확인할 것

  1. 주택 거래금액과 건강보험료 기준을 반드시 확인
  2.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 명의가 본인인지 체크
  3. 다른 기관의 동일 지원을 이미 받았는지 여부
  4. 전입일 또는 이사일이 2023년 1월 1일 이후인지

청년 이사 지원 사례

자주 묻는 질문

Q.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도 신청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다만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 임차인에 신청자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Q. 월세 계약도 되나요?
A. 월세·전세 모두 가능하지만 거래금액이 2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Q. 지급금은 어디에 써야 하나요?
A. 제한은 없지만 대부분 중개보수와 이사 비용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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