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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율 인상, 공제로 막는다" 2026년 법인세 절세의 핵심: AI·DX 투자 25% 세액공제 실무 가이드

히도링 2026. 2. 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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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세율, 더 큰 공제로 덮으세요" 2026년 법인세 방어의 핵심 'AI 투자'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2월 7일 토요일, 결산 시즌을 앞두고 회계 팀장인 제 책상 위에는 올해 개정된 법인세율표가 붙어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2026년부터 법인세율이 전 구간 1%p씩 인상되면서 기업들의 '세후 순이익'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5년 차 회계 팀장으로서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정부가 밀어주는 사업에 돈을 쓰고, 그만큼 세금에서 돌려받는 것"이죠. 특히 올해 가장 파격적인 혜택은 바로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DX)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입니다. 투자액의 최대 25%를 세금에서 바로 깎아주는 이 제도를 어떻게 활용할지 실무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1. 2026년 법인세율 인상: "1%의 차이가 수억을 가릅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법인세율은 2억 이하 10%, 200억 이하 20% 등으로 상향되었습니다. 과세표준 100억인 법인이라면 단순 계산으로도 1억 원의 세금이 늘어나는 셈입니다.

  • 세부담 가중: 고금리 상황에서 세금까지 오르면 기업의 투자 여력은 급감합니다.
  • 해결책: 단순 비용 처리를 넘어,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상 '세액공제' 항목을 선점해야 합니다. 세액공제는 산출세액에서 '직접' 차감하기 때문에 소득공제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2. AI 및 DX 투자 세액공제: "최대 25%의 파격"

정부는 2026년 경제 활성화를 위해 AI 도입 및 디지털 전환 관련 설비나 소프트웨어 구매 시 파격적인 공제율을 적용합니다.

💡 회계 팀장의 'AI 세액공제' 실무 팁

- 공제 대상 확대: 단순 서버 구매를 넘어 클라우드 이용료, AI 기반 ERP 도입 비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 중소기업 특례: 중소기업은 투자금액의 25%, 중견기업은 15%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1억 원을 투자하면 2,500만 원의 법인세가 줄어드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 사후 관리 유의: 세액공제를 받은 후 2년 이내에 해당 자산을 처분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공제받은 금액에 이자까지 보태서 추징당할 수 있습니다. 자산 관리 대장을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3. 통합고용 세액공제와의 연계: "시너지를 극대화하라"

디지털 전환을 위해 관련 전문 인력을 채용했다면, '통합고용 세액공제'와 반드시 연계해야 합니다. 인건비에서도 수천만 원의 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회사도 이번에 US 본사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AI 자동화 프로세스를 도입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지출 증빙을 'DX 투자' 카테고리로 별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15년 차 팀장의 감으로 말씀드리자면, 올해는 "얼마나 벌었냐"보다 "얼마나 공제받았냐"가 회계팀의 능력을 결정짓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4. 마무리하며: "세법은 흐름이고, 절세는 준비입니다"

오늘 2월 7일 전해드린 AI 세액공제 소식, 우리 회사 장부에도 적용 가능할지 검토해 보셨나요? 단순히 "세금이 올랐네"라고 한탄만 하기엔 정부가 준비한 '절세의 문'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도입하려는 시스템이 공제 대상인지, 혹은 다른 중복 공제와 충돌하지 않는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15년 차 실무자의 시선으로 꼼꼼히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숫자를 아끼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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