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 프리랜서 소득, 단순경비율이냐 기준경비율이냐? 중요한 기준 한 가지!
요즘은 본업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부업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3.3% 원천징수되는 프리랜서 소득이 대표적인데요, 이 경우 연말정산이 아닌 종합소득세 신고를 직접 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단순경비율 vs 기준경비율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준을 잘못 알고 있어, 오늘 이 부분을 명확히 정리해보려 해요.
📌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차이, 간단 요약
- 단순경비율: 수입금액이 2,400만 원 이하인 경우, 정해진 비율만큼 자동으로 경비 인정
- 기준경비율: 수입이 2,400만 원 초과하면 실제 지출 증빙 필요
즉, 수입이 적은 분들은 단순하게 처리할 수 있고, 수입이 많은 경우는 증빙 서류를 잘 준비해야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 부업이 여러 개여도 합산 기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나는 부업을 2개 하고 있고, 각각 1,000만 원씩밖에 안 벌었으니 단순경비율 되겠지?”
아니요! 그게 아닙니다.
💥 3.3% 프리랜서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보고, 같은 유형(기타 사업소득)이라면 **모든 수입을 합산해서** 계산합니다.
즉, 부업이 1개든, 3개든 합산한 총수입이 2,400만 원을 넘으면 기준경비율로 전환됩니다. 업종이나 업체가 다르다고 별도 계산되지 않아요.
이 점을 잘 모르고 단순경비율로 신고했다가 추후 경정청구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예시로 보는 단순 vs 기준경비율
| 부업1 수입 | 부업2 수입 | 합계 | 적용 경비율 |
|---|---|---|---|
| 1,200만 원 | 1,000만 원 | 2,200만 원 | ✅ 단순경비율 |
| 1,300만 원 | 1,200만 원 | 2,500만 원 | ❌ 기준경비율 (증빙 필요) |
🧮 기준경비율이 적용된다면?
기준경비율이 적용되면 실제 지출 증빙 자료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프리랜서 활동을 위한 재료비, 교통비, 외주 인건비, 장비 구입비 등이죠.
따라서 프리랜서 수입이 **2,400만 원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영수증과 계좌이체 내역 등을 잘 챙겨두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아요.
📌 마무리 요약
- 3.3% 원천징수되는 프리랜서 수입은 ‘기타 사업소득’으로 보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 동일 소득 유형끼리는 무조건 합산해서 수입금액을 계산합니다.
- 합산해서 2,400만 원 이하면 단순경비율 가능, 초과 시 기준경비율 적용 + 지출 증빙 필수!
- 2가지 부업을 하더라도 **각각 따로 계산되지 않으며, 합쳐서 판단**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이제부터는 단순히 ‘부업 금액이 작다’는 생각보다, “총 프리랜서 수입이 얼마인가?”로 기준을 세우셔야 합니다. 앞으로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이 기준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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